하루하루 조용히 살아도 시련이 찾아오기 마련이더라

무탈하게 사는걸 행복이라 여기며 소박하게 사는데

꼭 내게 다가와서 문제를 일으키지

내가 올해 격투기를 수개월 배웠는데

이런새끼들 시시티비 없는곳에서 이빨나갈때까지 팰려고 매일매일 체육관가서 미트만 한 시간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