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께
오늘 ‘액터쥬 act-age’ 작화 담당의 우사자키 시로 선생님이,
원작 담당인 마츠키타츠야 씨가 체포된 건 및 연재 종료 등의 일련의 대응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트위터상에서 발표했습니다.
선생님이 “피해를 당한 분에 대해서는 두 번 다시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라고 하신 것에 대해서는 편집부도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선생님의 생각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향후의 우사자키시로 선생님의 활동을 전력으로 지지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8월 24일 주간 소년 점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