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2 여동생 중3때 잘때 가슴 만진적있는데

만졌다고 하기도 그런데 주무르거나 움켜잡은것도 아니고 옷 위로 손바닥으로 살짝 눌렀다? 같은 느낌임…..얘가 완전 곤히 자는 스타일이라 정말 살짝 만졌는데 뒤척이면서 등돌리길래 포기하고 나옴…근데 정확히 그 다음날부터 문 닫고 자더라 살짝 열려고 했는데 잠겨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