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보고 느끼는게 전범기업이 대체 무슨 의미임?
나라가 전쟁하고 있는 상황에
정부가 기업한테 전쟁물자 뺑뺑이 돌리라 주문하면
기업이 응당히 따르지 그럼 거기다 대고 맞서냐?
심지어 그것도 100년 전 일이잖아
그 때의 기업이랑 지금의 기업은
아예 체질적으로 다를건데 뭘 보고 불매하는거임?
왜 100년 전 일 가지고 전법기업이라고 리스트 만들어서 같잖은 불매 쳐하지?
굳이 할거면 차라리 임원들이 극우 망언 내뱉거나
극우단체 지원하는 기업 찾아서 불매하는게 더 생산적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