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화보에 도전한 일본 운동 선수

여자 프로레슬링 선수 미즈키최근 그라비아 화보를 찍었는데 첫촬영인데도 불구하고 잘 소화했다는 평 선수로서 선배 레슬러의 냉정한 평가로는 ‘유연하고 테크닉도 괜찮은 편인데 기술을 구사할 때 자신의 몸을 컨트롤 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 가볍다’ 라고 함 일본에서 운동선수들 화보 찍는거는 늘상 있는 일인데..그래도 저 여자는 잘 어울리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