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올린이:GUEST 11/07/2022 세상 하직할 때 이것만큼은 만족스럽게 해보고 죽었다 말할 수 있는 것이 나에게 있을까 이 질문에 나는 시원하게 답을 내놓을 수 없었다 그렇다면 내가 태어나고 살아온 이유는..? 이 질문에도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역시나 이불만을 끌어안고 잠드는 오늘 새벽이다 20 Related: 인생이 힘든 그대를 위한 작은 추억 한 조각.txt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2021.07.13 사람에겐 각자 재능이 있음..TXT 5ch 괴담 처음 보는 버섯…… 1.243은 보아라 그 피해호소인 걸그룹출신 가해자만들기…jpg 김말숙(92세)의 최후의 경로당 막걸리 농약 돌리기 장문) 요즘 야설 퀄리티.txt 판타지 소설 써봄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인증 >.<다음 글 다음 글: 나 귀엽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