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봤을땐..태어날때부터 운명이 정해져있는듯

뭐 모든게 결정되어있고 자유의지란 없다 이말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어느정도 결정되어있다 이소리임
그냥 포부없고 멍청하게 태어난 새끼는 노가다판가서 밑바닥 인생을 사는 인생이 거의 결정되어있고

어찌 대가리가 특출나고 말빨좋은 새끼는 돈 잘벌고 잘 살아가는 인생이 거의 결정되어있음

그런 운명을 부정하고 열심히 노력을 시도하지만

태생이 노력하는걸 잘 못하는 새끼는

벽에 부딪혀서 미끄러지기를 반복하다

결국엔 운명에 순응하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