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펠라 받을때
여자애가 너무 사정시키는데 급급해서
빠르고 쌔게만 빨길래
“좀 천천히… 혀로도 해줘…”
하니까
“오빠… 그건 여자친구한테 해달라고 해” 하면서
약간 정색빨면서 말하던데
예전에… 건마 갔을때도
40대 아줌마한테… 부랄이랑.. 사타구니쪽도 혀로 해달라고 하니까
“그건 애인이랑 해야지~” 했었고…
여친한테 펠라받는거랑
업소에서 받는거랑
확실히 다르냐?
난 좀 내 X,부랄 빠는거… 느긋하게 내려다보면서
혀로 구석구석.. 핥아주고 애무해줬으면 좋겠는데
업소에선… 걍 바로 X 입에물고
존나 빠르게 빨기만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