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시에 키스방 첫탐으로 여자애 봤는데

2시~6시까지 일하는 매니저 였는데

2시 첫탐 예약하고 보고왔는데




여자애가.. 자기 학원끝나고 바로온거라고 하더라..ㅇㅇ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주말엔 커피숍에서 알바한다고 하고



평일엔… 학원다닌다고 하는데


정확히 뭔지는 안 알려주는데… 암튼 공부한다고 함..ㅇㅇ





첫탐 장점이….. 출근직후 .. 바로 처음으로 보는거라서


다른남자 침냄새 전혀 안나는… 천연 그대로의.. 여자 몸 이라서


뭔가 더 꼴릿하다는건데..




딥키스 존나 하다가…. X 주물럭거리고..


브레지어 벗겨서… X 존나 빨면서



자연스레.. 팬티 탈의하고…  보빨할라고 하니까




여자애가 손으로 X 딱 막더라…




“오빠.. 방금 학원끝나고.. 바로온거라.. 씻지도 못했어…”


이러길래



나 : “괜찮아… 오히려 더 좋아…. 해줄께..” 하니까




샤워를 어제 저녁에 하고.. 아직 못했다면서..


“오빠 냄새나면 어떡해… 그냥 하지마 오빠..” 이러길래




괜찮다고 하고….. X 가린 손 치우고


혀로 애무 해줬는데..




솔직히.. 약간의 찌린내 + 시큼시큼한 X냄새 많이 나긴 했는데..



내 마인드 자체가… 냄새나면.. 내 혀로 샤워하듯이 씻겨주자.. 라서



오히려 평소보다.. 더 열심히.. 혀에 침 가득묻혀가면서… X 구석구석 핥아줬음;;;;





그리고.. 본격적으로.. 다리 벌려놓고.. 들어올려서



X,항문,, 진짜 구석구석 빈틈없이.. 혀로 핥아주고 애무해줬는데..




여자애는.. 당연히 존나 좋아하고.. 몸 비틀고 튕기고 난리났고..



계속 나만 애무해주다가.. 시간 다되서.. 정리하면서 대화좀 나누는데




나같이 해주는 사람 첨 봤다고 하더라..


자기 남친 사귈때도.. 이렇게 안해주는데.. 오빠같은 사람 첨본다면서



“오빠 연락처 뭐야?” 하더니


서로 연락처 교환했거든?





이런 경우 은근히 있냐?



여자애가 먼저 연락처 달라고 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