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네들은 얼마나 왜로울까?.

자신을 괴롭히던 옆집 형도 먼져가고 처음으로 가슴을 뛰게 한 이성친구도 가고. 다 하급자뿐이라면. 어떠할까?. 이러한 급속도의 변화속에서. 괴롭힘도 그립지 않을까?. 그래서. 짖궃은게 하나의 놀이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