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병신같은년 엄마가 일때문에 바빠서 생일 안챙겨줬다고 올린이:GUEST 28/06/2022 개X지랄을 하고 며칠째 삐져있네 버러지같은년 게다가 아무것도 안준것도아니고 10만원인가 20만원줫더만 엄마가 58 Related: 아빠랑 손절쳤는데 님들이라면 어떻게함?(스압,씹장문) 이 오피스텔 사는데 옆집에서 오피 성매매하는 같다 전재산을 잃었습니다 공황장애 올거 같습니다 죽을거같습니다 미칠거같습니다 살려주세요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나는 어릴때부터 멘탈이 약했음 엄마가 나 싫어하나봐… 실시간 이 됐다 시발 같네 오늘 밖에서 엄마 바지 찢어짐 약혐) 커다란 지네튀김.jpg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sm에서 리메이크(샘플링 포함) 해서 대박난 곡다음 글 다음 글: 나 태어나 처음 가슴떨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