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한 사람들 대개 외국와이프를 통제하려고한다던데

왜그런거냐?

좀 지나칠정도로 구속하려고드는 경우도 흔하다고하던데

매매혼이 아닌경우에도 그런경향을 보이는경우가 꽤 있다고함

특히 외국인마누라가 사회생활하거나 각종 모임참석하고 그러는거

극도로 경계하고

심하면 한국어어학당 나가는것도 싫어하는경우도 있다고함

뇌피셜이 아니라 실제 한국어학당 직원말로는 남편이 싫어해서 못가게 하는경우가 많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