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살 본인 야스할때 엄청난 고민 썰…txt 》

제목에 개짓거리 하는거 안좋아서 그냥 본론부터 써놨음 이거때문에 여자를 못만나겠다 ㅅ발 진짜 박을때는 여자애들 느끼는거 보고 재밌어서 열심히 하는거지 내가 기분 좋단 느낌 한번도 못받고 그냥 피스톤 노동하는 느낌이더라 펠라 >>> 손 >>>>>>>>>> 뷰지 순서로 느끼게 되는데 아무리 여자애가 뭔짓 다하고 열심히 해줘도 그 모습은 흡사 안풀리는 수학문제를 열심히 풀어보려는 내 친구 동생인 소현(11)이를 보는거 같더라 그럼 난 가만히 그 모습을 측은하고 기특하게 바라보는데 정작 측은한건 그 ㅈ랄을 떨어줘도 못 싸는 나였고 ㅋㅋ 아 ㅋㅋ “오늘은 다르겠지” 라는 생각으로 다른 여자를 계속 만나봐도 모텔 방에 울려퍼지는건 그녀의 신음소리일뿐 나는 그냥 박기만을 반복하는 X달린 재봉틀이 되어있기도 했었음 한번은 3시간동안 못싸서 잠깐 쉬고있었는데 이 년이 오기가 붙은건지 만족 못한건지 우리 둘다 못 갔으니까 오늘 한명이라도 가기전엔 못 자겠단 소릴함 근데 결국 또 나만 못갔다. X 싸는거 보고싶대서 앞에서 딸쳐달라는데 반포기 상태로 정신줄 놓고 쳐줬는데 그 상태여도 쪽팔리긴 하더라 씹 얼마나 못느끼는지 뒤에서 하다가 자꾸 쥬지가 뒤져서 힘들다고 핑계대고 누워있으면 여자애가 와서 입으로 세워주고 또하자는 눈치 노골적으로 계속 줌 그럼 난 또 니 개노꼴이라 박다가 뒤져서 싫어 라고 말할 수는 없어서 또 무산소와 유산소가 결합된 무언가를 무의식의 상태로 헉헉대면서 계속함 이젠 나도 왜 서다가 죽는지 감도 안잡힌다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보려고. 근데 진짜 신기한건 맨날 이렇게 직접 하면 ㅈ노꼴이라 빡쳐하면서 혼자 뺄때는 나도 모르게 또 입밖으로 이 말이 나오더라 “아 진짜 개꼴리는 농밀착즙질펀짐승쾌락섹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