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 보여준 결말

솔직히 말해서 저는 우선 요즘 사람들이 그저 자기 국가 스포츠 결과가 나쁘면 무지성 반사적으로
노력하는게 휼륭하다 말하는게 한심합니다. 그게
그들의 진심이 아닌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스포츠가 아무리 대중들이 과거에는 무지성하게 패배에 온갖 지랄을 하고 현재는 무지성하게 그저 노력이건 뭐건 운운해도 스포츠는 결국 정당하게 이기는게 중요하다이며
실제로도 어지간한 어그로 감동 사연을 가진 선수가 출전 안하는 이상 국내 해외 국가들의 스포츠 시청률은 대부분 자기 국가의 우승 확률이 높은 종목이 높고
그리고 양궁은 한국의 효자 종목인데 이거 평소에 우리가 얼마나 즐기거나 보나요. 대중들은 안봐요. 올림픽 때마다 효자종목이다 뭐다 그러면서 금메달 자주 따니까 보는 거고 님들이 아는 스키 타고 총쏘는 빙계 종목 선수 인터뷰 하더래 메달 딸테는 보다가 얼마 안가 싯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가령 월드컵 당시 한국에게 굴욕당한 독일은 평소에 착한척 지랄 하더니 결국 본성이 나와 난리 였고 유럽 것들, 멕시코 , 브라질, 이탈리아 이것들은 그냥 성적에 지랄 발광하던거 봐요
그 해외 국가들 한국에게 스포츠 매너니 운운 지랄을 떨지만 그저 자신들의 비관심사 종목에서 패배하는 쿨한척 착한척 스포츠 매너 운운하는 거지
자국민 스포츠의 처참한 성적에 대중이 분노하는 건 후진국 선진국 그런 것 상관없어요. 한국이 호구 잡혀 착한척에 중독된 건지 에휴 ~~~

그리고 올림픽에 출전하는 사람들 중 노력 안하는 스포츠 선수는 얼마나 되나요. 올림픽에서 노력은  공정한 경쟁을 하는데 기본이고 그게 정말 대접을 받아야하다면
한국에서는 최소한 올리핌 출전 선수의 징병 기간을 3~4개월 감면이라던지 힘든 훈련 덜하게 진급 기간이 빨라지던지를 하게 줘야지 안줘!!
대다수 징병 군인들하고 비교해봐도 대다수 국대들이 주당 수십시간 운동 10대~20대 관절이나 인대 수술을 님들이 그렇게 훈훈하게 말하는 노력, 올림픽 정신, 올핌픽에 메달보다 참가의의랑 과거에 중요하던 메달 획득 신기록 갱신 때문에 생기는데 이상하지
심지어 국대는 지들 노력만틈 큰 돈버니 라고해도 국대 중 대다수는 실력 대비 연봉이 구리거나 낮거나 치료비 장비 보급에 이익이 적고 소수는 엄청 높으니 뭐
아 또 뭘 말해줄까 얼마나 팩트에 맞아야 정신차릴까
한국 태권도에 지랄맞은 기사 나오더라구요. 이야 야구에서 저딴 기사 나면 니들이 과거 한국에게 진 독일이나 하층스러운 가식적인 축구 중독자들인 이탈리아, 멕시코, 브라질이랑 뭐가 다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