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걸을 때 발과 발 사이 좌우 간격을 넓혔다 줄였다 조정해보셈.
2. 앞 뒤 간격도 늘였다 줄였다 조정해보셈.
3. 둘의 목적은 발 안쪽 아치가 아닌 양 발의 바깥쪽 부분과 뒷꿈치 그리고 엄지 발가락 바로 아래 부분이 동시에 닿는 다는 느낌으로 걷는게 목적임.
4. 너무 발 좌우 간격이 넓게 걸으면 발이 바깥으로 꺽여서 바닥과 발이 닿는 면이 발 안쪽이 되어버림. 그러면 발목 아픔 ㅇㅇ
5. 캣워크 라고 알지? 그렇게 걷는다는 느낌으로 좌우 간격을 한 번 좁여봐 ㅇㅇ 느낌이 다를거임.
6. 그리고 걸을때는 다리힘이 아니라 응디 힘으로 걷는거임. 응디를 미셈.
7. Heel to Toe 가 아니라 Heel 과 Toe가 동시에 닿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걸어야지 발에 부하가 가는 일이 적음. 안 그러면 족저근막염 생김.
참고 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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