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갑질 보니까 생각난건데….ㅇㅇ

이런저런 알바 하면서 느낀건데..

변호사, 의사.. 이런 전문직들이랑… 그 가족들



지들이 무슨 왕족, 귀족인줄 알고


갑질 장난 아니다…



뭐 사러와도


“저기요~ 변호사가 입을건데~”


“의사가 먹을건데~ 이거 괜찮나요?”


(주로 변호사,의사 부인이나 엄마가 많이 그럼)



이런식으로… 직업 꼭 밝히면서… 뭐 특별한 대접 받을라고 하는 경우 많았고,



겉으로는… 되게 젠틀한척, 고상한척 하면서

속으론… 다른 직업들… 자기보다 한참 아래로 보고.. 개무시한다

너무 전문직에 대한 환상들이 심한거 같아서 한마디 하고간다.

공부는 잘했을지 몰라도… 인성까지 훌륭한건 절대 아니야…

그렇다고 가난하고 못사는자들이.. 다 정의롭고 착하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인간 = 인간자체가.. 다 개쓰레기 라고 보면됨…

인간과는.. 되도록 관계맺지말고… 

오로지 자기 자신만 믿으면서 세상 살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