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올린이:GUEST 02/06/2022 별 일 아닌거가지고 그렇게 상심에 빠지고 민감하게 반응했던것이 지금 보니까 아무것도 아니었던게 많더라 지나고 보면 전부 한바탕 꿈인듯 지금도 그렇고 ㅇㅇ 결국 우리는 매순간 꿈꾸고있는거임 35 Related: 백신으로 유도된 집단면역은 허상인이유 친위대는 적지에서 행군한다 .avi Teufelslied(악마의 노래)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나도 2년전에 키스방에서 보빨하다가 병 걸린적있다 오늘 있던 일 읽어줄 이 있냐…txt 명작소설) SCP 2021.07.12 양성징병보다 군필자가 받지못한 금전적인 보상을 먼저 외쳐야 하는 이유. 장문)혼밥하는걸 큰 용기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웃김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일본녀 흑번방다음 글 다음 글: 와.. 팬티만입고 85.7키로가 최근 1년사이 최저기록이엿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