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친구 믿기지 않는 썰 올린이:GUEST 31/05/2022 이새끼 군대 있을적 휴가 나온대서 약속 잡고 만났는데 눈가가 촉촉한거야 왜 그러냐 울었냐 물어보니까 영화 보고 눈물 난거래 뭐 보고 왔냐고 하니 82년생 김지영 봤다함 내가 잘못들었나 싶어서 82년생 김치 그거? 하니까 맞대 뇌정지와서 그래서 현역 군바리가 휴가 나와서 82년생 김지영을 봤는데 슬퍼서 울었단거냐? 되물으니 맞대 44 Related: 본인 살면서 제일 어이 없었던 일화 본인 야스썰 풀어줌(학원선생)..txt (후기)트위터에서 노예남 구한다길래 갔다옴…, 편의점 다녀오고 나서 좀 빡친다 후속조치 추천점 고당때 야스한썰..txt 미애추가 생각하는 페미 폰팔이 믿거 국룰이엇네 [썰] 여친한테 못 할짓 많이한 썰 나 중대장님이랑 축구하다가 휴가짤렸음ㅅㅂ 원래 나이들면 유사과학을 잘 믿게되냐?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 여자 의상… 전자 vs 후자…..jpg다음 글 다음 글: 기좌뉨들,, 훠훠,,, 끝나고 테슬라 보내드리궜슙뉘돠 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