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들은 현실파악에 능하고 변화에 잘 적응하며
본질과 미래를 궤뚫어 보는 넓은 시야를 타고난 자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성격이 개방적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능하며 낡은 편견,선입견이 없어
국가발전에 있어 적합한 인재상이라 볼수있다.
본질과 미래를 궤뚫어 보는 넓은 시야를 타고난 자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성격이 개방적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능하며 낡은 편견,선입견이 없어
국가발전에 있어 적합한 인재상이라 볼수있다.
반면, 독립운동에 힘쓴자들은 도대체 생각이라는게
가능할까 싶을정도로 합리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전형적인 관습과 전통에 목메어사는 꼰대들이다.
이 독립운동가라는 작자들은 더 나은걸 찾을 생각조차 하지않고 무지성으로 ‘원래 있던대로’ , ‘항상 지금처럼’ 을 헬무새마냥 외쳐대는 미개한 한국 국민성의 모태라 볼수있다.
지금의 안락함을 유지하기위해 발전을 거부하는,
진정한 의미에서 인류의 역도들인것이다.
게다가 대다수의 무지한 조선인은 이 역도들을
물고빠는데 정신이 없어서, 다같이 점점 퇴화되는중이다.
상식적으로 유능한 자의 자식이 무능한 자의 자식보다
유능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친일파의 재산을 보존시켜 그들의 후손이 양질의
혜택을 누릴수 있게 했다면, 또 독립운동가들을
국가적 차원에서 완전히 매장시켜 그 후손의 탄생을
막았더라면 이 대한민국이 보다 강한 국가가 되지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