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말하는 ‘힘이 약해서’ 라는 말도 자신들의 변명임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국제 질서에 따라 이루지 못하게 되었을때 주로 ‘힘의 논리, 강자의 권리, 힘이 약해서’ 입에 달고 사는데

왜 그런 질서가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안함

그저 힘이 있는 존재가 자신을 제한했다는 원시적인 구도만 인지할뿐임
한국인은 약할때는 감성팔이와 피해의식을 표출하고 정치적으로 민족주의 선동해서 대중들의 분노를 이용하고 강할때는 그 누구보다 잔혹한 야만인들임
한국인의 세계관은 약자는 강자 마음대로 할수 있는 포지션에 있으며 그걸 당연히 받아들여야된다고 생각하고 도덕이란 체면을 위한 수단의 일종으로 여기는, 일종의 오픈월드형 야생 생태계라서 현상을 인지하고 해석하는데도 자의적 국뽕 세계관에 근거해 해석하는것임
한국의 근대적 발전이란 일본, 미국을 등에 업어 일어난 일들임. 왜냐면 자신들 스스로 강자가 되지 못하는 열등종자들이기 때문임
반도인들이 열등했던것은 다른 동아시아인들에게 행운이었음. 이런 존재가 강했다면 동아시아는 디스토피아였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