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충 자라니 국밥한테 인실 당함

사법갤에 썻던거 그대로 가져온건데 뭔가 갤러리 개 엄근진 할거 같아서 말투 저리 씀 ㅈ같아도 참고 한번만 읽어줘
사는 지역 X소도시라 개쫍아서 또 마주칠까 두려워 씀
오늘 자전거로 무단횡단을 하다가 기아차 차주가 사고가 뻔한 상황이 아니였는데도 폭언을 하기에 그냥 가던갈 가면서 뒤로 엿을 날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차주가 기어코 쫒아와서 차에서 내린 손가락을 부러트린다, 손찌검을 하려는 행위 위협을 하고 학교 이름을 물은 학교에서 먹을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아주머님가 말리는 저는 제가 잘못한 일이라며 계속해서  사과를 드렸지만 기어코 뺨을 때렸다고 하기 보다 쳤습니다.
아주머님이 바로 옆에 cctv 있다는 알려주자 바쁜건지 cctv 의식한건지 급하게 갔습니다.
제가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한거라 마땅히 반성 하고 있고
학교에서도 처벌을 내리면 달게 받을 생각이지만
얼굴에 손을 것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폭행 폭언 위협 협박 그리고 차속도도 굉장히 빨랐던 걸로 기억하는데 과속까지 운전자가 가장 싫어 만한 자라니 짓을 해서 과잉반응 하신 것도 이해가 되고 일을 크게 벌린 생각이 없지만 혹여나 학교의 처벌이 약해 계속해서 민원을 넣는다면 대응하고 싶습니다.
운전자에게 어떤 법이 적용 될지 궁금합니다 물론 제가 병신인건 맞는데 법치국가에서 보호자도 아닌 사람이 몸에 손을 댄건 맞을만한 짓을 한게 아니라 때린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줄요약
자라니 짓을 해서 양카가 욕을 엿으로 맞대응
그후 쫒아와서 욕하고 몸에 손댐
학교측에는 해명을 하면 처벌은 받을 것으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