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편하게살앗니 금수저니 이러는애들은 머지

내가 여기서 젤 힘든 청소년기 보냇을껄?
난 초등학교때부터 엄마가 아파서 거의 떨어져서 살앗고
아빠한테 부담될까봐 아빠앞에서 울어보거나 힘든티낸적 한번도없고
성격상 친구들한테 고민 털어놓는 성격도 아니고
진짜 죽고시플만큼 힘들때마다 엄마한테 메시지로 털어놓는데 답장도 못받는다
너무힘들때마다 엄마랑 햇던 통화녹음 돌려듣는데 얼마전에 실수로 그것도 지워버렷어
나진짜 어케해야대
롤링페이퍼 써줘 !!! (나쁜말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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