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캇, 오마에사마요. 뭘 두려워하고 있느냐? 올린이:GUEST 29/10/2022 흡혈귀의 인연은, 영혼의 인연이라고 몇 번이고 알려주지 않았느냐? 때문에, 나는 너님을 거스를 수 없다. 아아, 싫구나 싫구나. 뭐가 아쉬어서 이런 아무래도 좋을 하등한 놈에게 따라야만 하는지 원, 하지만, 그런 식으로 강권을 발동시키면 어쩔 수 없구만. 흥, 정말 너님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무것도 못하는구나? 거참, 어쩔 수 없이 귀여운 녀석이로고, 카캇. 34 Related: ‘첫눈인가….’ 유사역사학 괴담달린다6(만갤끝)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2021.07.12 경고 목매달면서 쓴 시 1.243은 보아라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아버지한테 이거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