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마음으로 내 마음의 병을 받아들였다 올린이:GUEST 17/08/2022 그럼으로써 내 병은 내게 축복이 되었다 사회를 위해 나의 일부를 갉아먹음이 어리석음을 깨달았다 40 Related: 2021.07.12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아! 달디 달았던 로마의 흙이여.txt 대참사) 2년간 매일 런닝 꾸준히한 결과..jpg 인간의 출산이 고통스러운 이유 나는 생 탐정 남도일 남 녀 몇마리가 사회 물흐린것 내가 하는 이유가 뭔지 앎? 여자의 정확한 역할. 설거지론을 보고 착잡한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