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 올린이:GUEST 12/08/2022 오늘 피부과가서 완전 기여운 우리 치라미 있는데 왜 사람은 한치의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20년 전부터 남들과 관계를 맺고있다는 생각과 교류를 하며 내가 어른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어글리 신발은 검은색이 아니라 팬더를 위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지위 속의 권리를 생각하며 지쳐버렸다 20 Related: 한국과 한국인들의 습성 일본을 추종할수록 반일이 심해지는 현상 예언)대만 침공 전쟁과 향후 시나리오 전망 한국인은 그림자들이다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설거지론을 여자들이 두려워 하는 이유 한국인들이 가장 사악한 인종인 이유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2021.07.12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한번 까매진 피부는 다시 하얗게 안돌아와?다음 글 다음 글: 직장인 실내 플레이.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