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또 혀가 무뎌서… 매운 청량고추를 존나 먹는다고;;; 올린이:GUEST 13/07/2022 먹진않고 그냥 고추를 좋아하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아이네… 42 Related: Morgen marschieren wir (내일 우리는 행진한다.) 1.243은 보아라 네안데르탈인이 우리에게 준 8가지 유전자, 코로나에도 관여 매운맛을 좋아함 = 공산당 나랑 잘맞는 친구 가지고 싶다 백신으로 유도된 집단면역은 허상인이유 국비지원 낭비 세금도둑학원 추천한다~ 의사라는 직업 굉장히 거품 껴있는 듯 일본 부채 1경원에 진실 좀 그런거 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