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마누라 성욕이 과다해서 죽을거같은데 X…
양심적으로 외벌이하는 남편 일하고 돌아왔는데 꼭 섹스를 해야겠냐??
이젠 고착화 되어버려서 평일중 이틀, 주말은 매일
이렇게 한지 벌써 2년 되간다.
연휴는 당연히 눈치 존나 주니까 꼭 하고 X X..
너무 힘들고 쓰러질거같은데 아내 성욕은 죽질 않는다
퐁퐁이고 나발이고 사랑 못받아도 좋으니까 그만 하고싶다.
근데 마누라가 애틋한 눈을 할때가 그때뿐이라
안하겠다고, 힘들다고 못하겠다…
진짜 미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