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들은 누가 착하다 아니다를 졸라 따짐니가 찐따시절이 있었다는 거를 잘 말하면아 얘가 상처가 있구나… 하고 오히려 더 믿는다이때 조금씩 진심으로 걔를 생각하는 언행을 하면 오히려 플러스다근데 잘 말해야된다 갑자기 나 원래 왕따였어 이런게 아니고 적절한 분위기로 이끌어야됨근데 그걸 장점으로 살릴라면 기본 눈치, 사회성, 외모 가꾸기가 있어야함. 그러고 나면 찐따시절은 오히려 기회로 써먹을 수 있다너네가 뭔가 잘못했을때라든가 그럴때 적절히 섞어서 써라누구한테 맞았고 누구한ㅌ 무슨말을 들었고 이런말을 너무 없어보이지만 않을정도로 잘 포장해서 하면 오히려 위기를 넘게 해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