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밥먹어래 올린이:GUEST 27/10/2022 밥먹고 누워서 딸쳐야지 22 Related: 헤으응..ㅋㅋ 엄마가 한심하다 ㅅㅂ 하 니들 밤새면 어떻게 버티냐? ,.,., 학원쌤이랑도 했었는데 Morgen marschieren wir (내일 우리는 행진한다.) 어제 쉬멜한테 박힐 때 진짜 존나 야했음… 어제 쉬멜한테 박히면서 키스 존나 했음.. ,.,.난 여자 술맥이고.. 완전 꽐라된거 먹어본적 있는데.. 술 마시고 처음 토한날 기억난다 고양이들 멍청한건지 심술이 고약한건지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유포 왜 굳이 타케우치 그림체 고집하는지 모르겠음다음 글 다음 글: come to my place << 좀 꼴리는 표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