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학원썜 이었는데
학원 그만두고도.. 쌤이랑 톡 으로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가
나 20살 되고.. 그 쌤이 밥사준다고 해서.. 만나서
밥먹고, 칵테일바? 같은데가서…. 칵테일 몇잔 마셨음..ㅇㅇ
알코올 약한건데도.. 그 쌤 취해서
계속 나한테 앵기고.. 혼자 실실 웃고 했는데
11시쯤 나와서 같이 걷다가..
쌤이 비틀거리고.. 실실 웃으면서 나한테 앵기고 해서
여차저차 .. 근처 모텔 감 ㅇㅇ
모텔가서.. 옷 입은채로 침대에 누워서 껴안고 있다가
그 쌤.. 화장실 갔다온다고 하더니.. 들어가서 씻고 나오고
바로.. 침대에서 떡침;;;
난 경험 별로 없었을때라서
그냥 그 쌤 주도하에… 거의 섹스 배우듯이 했던 기억남..
근데.. 정상위로..박아주니까…. 씹물 질질 흘리면서… 존나 좋아하긴 하더라..
그땐 섹스 잘 몰라서
걍.. 쌔게 하면 좋은지 알고
첨부터 강-강-강-강.. 존나 박았는데
그게 신의 한수였던거 같음..
존나 좋아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