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아는 여자애 였는데
사귀는건 아니고.. 그닥 친한 사이도 아니었는데
일부러 술 많이 맥이고.. 취하게 만든 다음에
“너 지금 그 상태로.. 집에 가기 힘들어.. 잠깐 모텔에서 쉬었다가 술깨면 가라”
하고서.. 부축해서 모텔 같이 들어가서
거기서.. 침대에 눕혀놓고
나도 옆에 누워서… 껴안고.. 뽀뽀 하는데
애가 가만히 있길래
걍 스키니진 청바지…. 무릎까지 내리고
다리 위로 들어올려서 X 존나 빨고.. (냄새 많이 났음)
얘가 막 신음소리 내고 … X에서 물 존나 나오길래
바로 바지 싹 다 벗기고.. 섹스한적 있음..ㅇㅇ
질싸하고… 옆에 얌전히 누워있다가
여자애 정신좀 차렸길래
누워서 뽀뽀/키스좀 하다가
새벽에 나와서… 택시타고 집에 보냄..ㅇㅇ
그리고 그 후에… 존나 서먹서먹해지고.. 여자애가 연락도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