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갤에 아무런 고취도 감흥도 느끼지 못하겠다. 올린이:GUEST 25/10/2022 우리가 품고 있었던 새벽이 이리도 보잘 것이 없었던걸까 아니면, 변한걸까 떠오르는 해를 기다리며 삶을 녹여내던 이들은 어디가고 위로받고 싶어하는 정신애자들만 가득할까 28 Related: 백신으로 유도된 집단면역은 허상인이유 성공하고 싶은 애들만 봐라…txt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은 필독.txt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만 뵈라.txt 추운 겨울에도 미소 가득한 송광민 “하루하루 보람차” 당시에는 욕 존나 먹었지만 지금보니 상남자였던 주인공.jpg 사람에게… 괴담달린다6(만갤끝) 시발 니들이 이러고도 사람이냐 못생긴사람을 위한 나라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