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1년차, 단지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올린이:GUEST 25/10/2022 백수 3년째 피를 토해가며 돌아다녔다 알바를 구하려고 몇 번이나 지원서를 넣었다 백수 4년째 뇌가 아픔에 익숙해져 몸이 자유로워졌다 부모님의 시선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 오랜만에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 59 Related: 설거지론을 진화생물학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모더나 1차 접종 후기 타이거우즈 제네시스 사고 4ch 반응.jpg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한국과 한국인들의 습성 배달부 이.. 겨울용 헬멧 질렀다.. 탁구공으로 똥꼬 자위 후기 아버지한테 이거 보냄 백신으로 유도된 집단면역은 허상인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