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하다가 내장파열되는 경우가 진짜 존재하는구나 ㄷㄷ

케네스 피니언(Kenneth Pinyan, 1960년 6월 22일 ~ 2005년 7월 2일)은 수컷말과의 성행위를 즐기는 동성애자였다.

행위 초반 케네스는 평소와는 다른 감각, 즉 구토감을 느꼈는데, 저녁 먹은 게 체한 것 같다는 농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케네스는 엄청난 기세로 토사물을 쏟아냈고 토사물이 분홍빛(혈액이 섞였다는 증거)을 띈 것을 보자 뭔가 잘못됐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말의 성기를 뺐는데 그제서야 케네스의 항문에서도 붉은 피가 줄줄 흘러나왔다. 내장파열로 인한 내출혈이 일어난 것.


한줄요약: 동성애자가 말이랑 수간했는데 말X가 너무 커서 내장파열 일어남 ㄷㄷ




사람으로 치면 대략 이정도가 말X 때문에 파열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