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가는 세상 레전드 …. jpg

미국에서 인공 자궁 실험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아빠 없이, 엄마 없이
아니 둘다 없이 인공 자궁만으로 
임신이 가능한 세상을 상상한적 있는가?
이제는 정자와 난자만 냉장보관 해놓으면 
언제나 임신 가능한 세상이 될 것이다.
실험 결과는 현재 불임부부가 받는 시술인 자궁 이식 시술보다 훨씬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동물 실험 단계지만, 태어난 토끼는 성체가 되도록 이상 증세가 없었으며 유전병도 나타나지 않았다.

중국의 미친 천재라고 불렸던 허젠쿠이는
당국의 지시로, 비밀리에
인간 태아를 상대로 비밀 실험을 진행했다.
그는, 인간 태아를 고의적으로 유전자 조직을 통해 성별을 조작하고 쌍둥이로 태어나게 만들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에이즈의 감염원인인 CR5RR 단백질을 제거해
세계최초로 에이즈 면역 인간을 만들어냈다. 
그는 이같은 발표를 감출 수 없다는 욕망에 세계에 드러내버렸고, 중국은 그에게 실형을 내린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
2019년 황우석 박사의 후임인 서울대 이병천 교수가 
1억만 주면 죽은 개를 똑같이 복제해주겠다고 한 것.
사람들은 1억을 건넸고 얼마 뒤, 정말 죽은 자신의 개와
똑같이 생긴 강아지가 돌아왔다.
실험 방식은 
1. 일단 복제하고 싶은 생물체를 골라 복제하고 싶은 생물체 체세포에서 채취한다.
2. 1 과정에서 채취한 같은 종인 생물체의 자궁에서 채취 수정란의 바꿔치기한다.
처음엔 1마리의 탄생을 위해, 어미견 100마리가 필요했지만 점점 그 수가 줄어 1마리를 탄생 시키는데 90마리 80마리로 줄어들었다.
황우석 박사의 ‘내게 허락만 해준다면 인간 복제도 가능하다’는 말은 허풍이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