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랑 얼굴 잘 못외워서 급식때 쪽팔렸던 썰.ssul 올린이:GUEST 02/10/2022 등교할때 옆반잘못들어가서 옆반애가 야 여기 니네반아니야 하는거에 뭐래 우리반 맞거든? 하고 당당히 걸어감 근데 내 자리보니까 다른애가 자고잇길래 야 일어나 하고 발로 차서 깨움 근데 너무 처음보는 얼굴이라 머지? 싶어서 밖에 나가보니까 옆반이였음 34 Related: 이 지하철역 마실갔다옴.. 미군 입대한 사람인데 훈련소에서 일어난 일 3가지 알려줌 내가 듀라한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냐면 외모만 보는 여자가 참 여자인 이유…jpg (Feat. 설거지론) 인생이 힘든 그대를 위한 작은 추억 한 조각.txt Morgen marschieren wir (내일 우리는 행진한다.) 영미문학 거장이 느낀 조선 모습인데 어떻데 생각함?.aak 학창시절에 쪽팔렸던 일 알바할때 쪽팔렸던 썰 어릴때 전교1등에 잘생기니깐 좋긴하더라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짤그려요 퀄 이정도다음 글 다음 글: 삼국지 싫어하는데 관련 드립들은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