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만 보는 여자가 참 여자인 이유…jpg (Feat. 설거지론)

여자들은 사랑을 느끼려면 사랑의 호르몬인 ‘페닐에틸아민’이 분비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자신이 잘생겼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봐야 분비된다.

이것이 ‘본능’이다.


즉 외모만 보는 얼빠

그 외의 조건을 크게 X 않는다는 뜻이다.

때문에 잘생기기만 하면 헌신이든 뭐든 상대가 바라는 것을 다 해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어쨌든 호르몬이 분비돼서 사랑을 느끼니깐.

그리고 이 사람들은 자신의 본능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당당히 밝힌 것이다.

이것은 “설거지녀가 돼서 상대에게 피해를 줄 바에 결혼을 안 하는 게 낫다.” 로 해석이 가능하다.

반면 성격을 본다는 건 내가 잘생긴 사람을 만나질 못하니 그에 대한 보상으로

상대방의 서비스와 재산을 본다는 뜻.


하지만 욕구 불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남편에게 갑질을 하거나 더 많은 것을 바라게 된다.

위 사진은 얼빠라고 당당히 밝힌 임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