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말했다.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싶지 않다.」 올린이:GUEST 01/10/2022 「구할 수 있다면, 괴로워하는 모든 사람을 구할 수 없겠냐고. 소년이 떨쳐내려고 한 건 자기 자신. 믿는 것을 위해 검을 휘둘렀다. 싸움은 끝나고, 되돌릴 길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 허나, 답은 얻었다.」 「후회는 하고 있으며, 다시 하고 싶다고 몇 번을 원했는지 모른다. 이 결말은 미래영겁, 에미야는 계속 저주하겠지.」 「허나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틀리지 않았다.」 61 Related: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진격의 거인 최종화에 대한 작가 발언 정리.txt 요즘 조현병 간접체험하는데 재미들렸다 타이거우즈 제네시스 사고 4ch 반응.jpg 여군 전용부대같은 소리하네 한국 남녀 갈등의 귀착 명작소설) SCP 다케시마 충격) 드라마에서 영감받은 판사들 에미야시로는 존나 컨셉충이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