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가 살면서 이해가 안되는게 하나 있어요

‘타인의 불행은 나의 행복’

제일 이해가 안가요..

남이 불행한 게 그렇게 재밌나…?

저도 조선에서 태어난 순혈 조센징이긴 하지만…저건 정말로 이해가 안 돼

남의 불행을 어떻게 생각하건 그건 자기 자유겠지만..

그걸 웃음거리,마음의 양식으로 삼는다는 건 대체 어떤 사고방식인지

전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