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이 사회부적응자면 무조건 국뽕 떠들고 한국 찬양해야 사회적응자냐?

한국인의 고질적인 문제가 본인들은 이상한게없고 타인들만 잘못되었다고 여김 집단주의가 극성적인 이유도 지들 책임은 지기싫다는거  그러니 희생자몰이하고 차별하는것을 거리낌없이 막함 오히려 다수일수록 책임의식이나 소수를 존중할 필요가 있는데 다수를 집단적 권위로 악용하는 한국의 국민성으로는 아직도 불가능한거같다 한국 사회가 개인을 부적응자라고 할만큼 성숙한 국민의식과 선진사회인지 알아야하는게 먼저아님? 집단이 먼저라는 수식어가 들어가니 여전히 동양이 수직적이고 후진적인 집단체계라는거다 그리고 21세기에 국가가 뭐고 민족이 뭐니? 모든사람들이 다 획일적으로 기계처럼 살아야하는건가? 당연히 그런 나라에서 행복하지 못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한국인의 가장 큰 착각은 단어를 보고 그 순간 자신의 고찰이 아닌 선입견으로 그것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것이다. 사회부적응자에도 여러 종류가있다. 사회에서 배척당하여 어쩔수 없이 부적응자가 되는자. 스스로 그들과 섞이길 원하지 않아 적응하지 않는자. 전자나 후자나 부적응자는 마찬가지지만 큰 차이가 있다.  중요한것은 집단의 권위로 다수에 반대하는 사회부적응자가 사회에 필요없고 해가 되는 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필연적으로 생업전선에 뛰어들어 자신의 생존권을 유지해야하는데 그때 발생하는 노동등은 작은 부분이나마 사회에 기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비판이란 정화를 위한 필연적 과정인데 애국을 하지않는다고 조롱하고 한국을 변화시키려는 과정을 부정적 인식으로만 바라보는 쓰레기들은 사라져야한다 결론적으로 반일과 맹목적인 국수주의를 선동하는 국뽕들에게 사회부적응자 소리 들어도 부끄러울게 전혀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