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킥복싱이나 검도나 헬스배워보면 예전과 차이는 있음 올린이:GUEST 25/09/2022 학교다닐때는 맞는게 무서워서 걍 싸움을 피했다면 지금은 화나면 막 몸싸움 해재끼는데 학교 다닐때는 그런거 하나도 없었음 킥복싱이나 복싱이나 검도나 주짓수같은거 배웠을때 가장 좋은 점은 몸싸움이나 얼굴 맞는 것에 대해서 공포같은게 사라진다는거임 그게 결국 깡이라고 생각함 49 Related: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오늘 근조화환 보내면서 드는 생각 007, CIA 같은 첩보 요원은 키 몇이 적당? 동생 수능 원서질 봐주는중인데 예전과 다르네;; 헬스장 문닫게 하는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짱깨음식이 맛있을정도로 만드는 요리사 있으면 태권도가 약한게 아니라 네가 약한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씨발년 독도 관련 한국의 주장 오류 반론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