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게 짤을 그려주지 않는 세상 올린이:GUEST 23/09/2022 그 속에서 오늘도 수제자짤로 연명하고 있었다 31 Related: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한국과 한국인들의 습성 아! 달디 달았던 로마의 흙이여.txt 소설 썼는데 봐주세요 [우한 공산주의 바이러스 방역전기] 2021.07.13 괴담4.txt 서울 오세훈, 부산 박형준 당선의 주역들 서울 오세훈, 부산 박형준 당선 주역들 님들아 저 소설 써봤는데 평가해주세요(긴글주의) 저 소설써보려는데 진지하게 평가좀요. 둘중에 뭐가나아요.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이렇게보니 아카네도 이쁘네다음 글 다음 글: 이런 마누라가 속았다고 징징거리면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