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것을 존경하기 싫고 캐릭터를 존경하는게 옳은 이유

살아있는 인간을 존경하거나 우상으로 여기게 되면 사는 데에 큰 지장을 격게 되는데역시 살아있는 생물이다보니까 아군일때도 있겠지만 적이될 때도 있고 집착을 많이하고 정신을 분열될만한 상황에 놓이게 되고 온전하게 살지 못하게 만들어서그냥 살아있는 생물을 존경해선 안된다고 취급하고 있습니다.살아 있지 않고 죽어서 없어지면 그때서나 존경할만 합니다.캐릭터는 생물과는 다르게도 첫 시작도 죽어서 없음이고 마지막도 죽어서 없음이라 원래부터 죽은것이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존경할만 하다.또한 캐릭터들은 예측불가한 일이 없고 항상 고정적이고 고정적인 행동만하며 어긋나는 것을 해서 정신을 산란하게 만들 일이 없어.게다가 능력적인 차원에서도 만화캐릭터가 살아숨쉬는 것들보다 뛰어나기에 정신건강차원에선 살아있는 것을 존경하는 것보다도 캐릭터를 존경하는게 정신적으로 건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