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우리에겐 운명 따윈 없다. 올린이:GUEST 10/09/2022 무지와 공포에 압도되어 발을 헛디딘 자들만이 운명이라 불리는 탁류 속으로 떨어져 가는 것이다. –만해 한용운, 저서 [사랑하는 까닭] 中에서- 26 Related: 일본을 추종할수록 반일이 심해지는 현상 한국과 한국인들의 습성 예언)대만 침공 전쟁과 향후 시나리오 전망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념 구걸)페미니스트의 여성할당제와 성평등(장문) 미사카 미코토,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마키세 크리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설거지론을 여자들이 두려워 하는 이유 오늘부로 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일본도 극장에서 거리두기 할텐데다음 글 다음 글: 짤 그려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