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그림체 상식.

원펀맨 드래곤볼 나루토의 장르인 배틀물이라는 만화 장르에선 반드시 머리카락이 각진 느낌을 살려서 그려야 되고 그 특유의 그림체 룰이 존재한다로멘스 장르의 경우에도 그와 마찬가지의 룰이 있는데 머리카락이 뾰족하거나 각진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머릿결과 부드럽고 귀여운 느낌대로 그리거나 각지게 그려야된다.하렘물에서도 그런 룰이 있는데 얼굴은 그럭저럭 그리되 몸매에는 퀼리티를 최대 능력대로 실력발휘를 해서 그려야 된다.아동물의 경우엔 주인공이나 핵심인물들의 머리카락을 각지고 떡진듯한 느낌으로 그리되 20대 남녀를 제외한 남자들은 점잖게 그려야 됨 아빠,엄마가 그러함.왜 그런것들이 정해지게 됐는지는 약속한건 아니겠지만 의식적으로 차이점 세계관으로 다르다는 느낌을 살라고 싶었을거라고 생각한다.드래곤볼 작가는 남자애들이 재밌게 보길 원했고 남자애들하고 어울리고 세대공감을 하면서 만들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심하지 않은 노출이 나옴.여기서 알 수 있는건 만화가라는게 뭔지를 적절히 알수 있는건 만화의 목표는 학생들이라는것 바라는 것들을 그려주고 뭔가 기둥이되거나 의존할만하게 해야된다는거다.닥터슬럼프는 여자들 취향을 잘 고려해서 만들어서 여자들에게 인기를 끌다가 남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싶어서 드래곤볼을 만들었다.만화가 전부 다 같은 만화인게 아니라. 이것도 전문분야가 되게 다양하다는걸 얘기해본다.호빵맨은 아동물인데 드래곤볼처럼 인상이 쌔지 않게 그려진 이유에는 세계관의 격차를 만들기 위해서이고 혹시모를 동인지에 대해서도 예상해서도 그렇게 그려진게 아닐까한다.짧은표현설명 :분야마다 그림체의 스타일격차가 큰 이유는 그 해당그림체를 본후에 해당장르에 적절한 생각을 하기 위해서. 아동물의 경우엔 그 격차가 큰데 불순한 생각을 갖는 장르와 거리를 크게 두기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