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있엇던 같은 일임 올린이:GUEST 02/09/2022 애매하게 친한 형이 나보고 고민 있다그래서 들어주는데 자기는 연대 철학과 다니는데 미래가 없다고 아빠가 의산데 자기도 반수해서 의대가라고 집에서 지랄한데 죽빵 갈기려다가 말았음 34 Related: 아빠랑 손절쳤는데 님들이라면 어떻게함?(스압,씹장문) 과학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내가 성매매 하는걸 내 딸이 안다면? 애비새끼…. 아빠랑 누나랑 김지영 보고 싸우는 중 ㅋㅋㅋㅋ 내 동생 임신했다. 의존 있는 여친 호텔가는거도 싫어함 애비 술버릇이 개쓰레기인데 자기 잘못을 인정을 안함 취업이 안 된다는 개소리 좀 하지 마라 병신새끼들아 ㅋㅋ 취업이 안 된다는 개소리 좀 하지마 제발 ㅋㅋㅋㅋ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악몽 레전드다음 글 다음 글: 나만 군대에서 맨날 마이크 툭툭 소리에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