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원장이 미용실 갈때마다 나 엄청 아는것처럼 구는데 올린이:GUEST 02/09/2022 얼마전에 입만털고 있다는거 느꼈음 3주전에 직장때문에 지방 내려간다고 얘기했더니 잘 다녀오라고 손님 한 분 줄어서 씁쓸하다고 하더니 이번에 가니까 또 아무일 없다는듯이 “머리 짜른지 얼마 안되셨죠?” 이러네 ㅋㅋ 61 Related: 박나래가 비난받는 진짜이유 엄마가 나랑 동생이랑 존나 차별대우하는데 진짜 같다 바연길 테러 할시간에 이거나 관심 가져봐 ,.,.,운동권출신.. 좌파들… 위선이 너무 심함;;;;; 서울역 난리 ㅋㅋㅋ 언니들…저 ‘노숙’하고 방금 집왓서요… pc방사장들도 면접볼때 다 이쁜애 고르는디 뭘 ㅋㅋ; 내가 갔던 어떤 치과는 신기했던게 스케일링을 원장이 직접 해줬음 진지하게 내가 퐁퐁남 테크 그대로 밟고있는중이다… 본인 사실 초등학교 때 여자랑 사귈 뻔한 적있었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제목 좀 찾아달랬더니다음 글 다음 글: 뭔가 서양힙합은 들을맘이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