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갔던 어떤 치과는 신기했던게 스케일링을 원장이 직접 해줬음

그런건 치위생사, 간호조무사 그런 사람들이 해주는줄 알았는데

그리고 충치 치료, 신경 치료 할때, 최종적으로 크라운 씌우는건

카운터에 있던 여직원이 해줬음 (평소에는 진료실에 거의 없고, 전화 예약 받고, 계산 그런거 하는 직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