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에서 말하는 신이란?

전편에서 알려줬던 불교의 신을 이러서 이번편은 도교다.도교는 노자에 의해서 창건된 종교로써 원래는 중국 한국이 그 신앙을 하는데 중국이 한국을 식민지화 되면서 옥황상제 신앙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버렸다.당시 중국측의 말에는 “조선인 빵즈따위가 도교를 신앙해서 옥황상제가 되거나 신선이 된다고 생각하자니 말도 안된다. 도교는 중국꺼다. “그러므로 한국에 남은건 불교하고 유교 뿐인데 불교는 그냥 부처님 섬기는거고 중국의 속국인 인도의 종교인데 그거나 가지라고 해서 지금도 ㅈㄱㅈ이라는 종교가 있어근데 한국에선 불교 줘도 싫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역시 후진국 서양오랑캐들이 믿는 종교라서 거부감이 없지 않았다고 한다유교만 한국에 남았는데 왜 도교는 못믿게 하면서 유교는 한국에 남겼는지 의문이겠지만 위아래를 따지며 섬기는 그런 풍습이 담긴 종교인데 중국을 섬기라는 의미도 담겨있어.게다가 한국이랑 소통하는데에 있어서도 효심에 관련해서 통하는게 있길 바랬던것도 있었을거야도교에서 말하는 신에 대해서 설명하기로 했으니까 그들에 대해 알아보자!도교에는 일반 인간이 수행을 거듭해서 인간이 신선이 되는 종교인데. 사후에 신선이 된다 천국에서 신선으로 영원히 살수 있다고 믿는 종교다. 영생인데.사악하게 살면 지옥에 간다고 믿는 종교라고 할 수 있겠다.생전에 엄청나게 좋은 일 선한 일들과 욕심없이 살은 현자들의 경우에는 천국에서 옥황상제가 된다고 믿는 것도 있는데 이 모든건 사실 알고보면 노자가 사람들을 바른생활을 하며 살아가길 바래서 이런 이야기들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어.도교에선 불교랑 조금 다르게 배타적이고 공격적인 교리가 있는데 인과응보라는 교리가 있는데 불교에도 있긴하지만 그거랑은 다른 의미야악한 일을 저지르는 자를 반드시 쳐죽여버리라는 교리인데 중국에선 한때 그 교리를 국법으로 정해서 안좋은 소문난 사람들은 전부 싸그리 잡아다가 죽였다고 한다.그래서 중국의 국교는 도교였는데. 사실 지금도 국교가 도교라서 지금도 사람들이 이미지관리에 크게 신경쓰고 도인처럼 사는 경우들이 많고 선한 이미지를 위한 어장관리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