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둘다 문제있지만 난 차라리 캣맘이 더낫다고 생각한다. 캣맘은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는 호의로 한 행동 물론 그것이 안좋은 결과를 내지만 사람적으로는 함께있으면 도움 받을 경우도 많고 ‘사람은 착해’ 인 경우가 많다. 반면에 학대파들? 그저 고양이들이 피해를 준다는 의도 이용해서 자신의 잔학성을 채우는것일뿐. 이것은 피해자를 이용해 자신의 이득을 챙기는 ㅅㅇ호. ㅁㅅㅇ봅 같은놈들과 다를바가 없다. 만약 이런 사람과 같은 집단에 있다면? 만약 이놈 심기를 건드린다면 니 몰래 무슨짓을 할지도 모름 호의 보다 원한이 더큰 사람들임. 애초에 인터넷에서 죽어 거리는게 아니라 실제로 약타고 밟아죽이는놈들이 정상일까?